몽골 의사들, 'K의료' 한수 배운다…울산대병원에서 연수
![[울산=뉴시스] 지난 7월10일 오전 울산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차세대 로봇 기관지내시경 '아이온 엔도루미널 시스템(Ion Endoluminal System)'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5/NISI20250715_0001892714_web.jpg?rnd=20250715000025)
[울산=뉴시스] 지난 7월10일 오전 울산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차세대 로봇 기관지내시경 '아이온 엔도루미널 시스템(Ion Endoluminal System)'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몽골 의사들을 초청해 첨단 의료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울산시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27일부터 12월17일까지 실시된다.
연수 대상자는 몽골 국립병리센터의 바트도르지 나산바트(BATDORJ NASANBAT) 병리과 전문의와 몽골 국립제1병원의 오돈치메그 바야라(ODONCHIMEG BAYARAA) 호흡기내과 진료과장 등 울란바토르시 의사 2명이다.
이들은 24일과 26일에 각각 입국해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수술·진료 참관, 최신 의료기술 습득, 전문 기술 전수 등 맞춤형 심화 연수를 받는다.
바트도르지 전문의는 병리과, 오돈치메그 과장은 호흡기내과에서 연수를 진행해 해당 분야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시는 연수생 선발과 입국 절차, 숙소 및 체재비 지원 등 초청에 드는 제반 비용과 체제 지원을 담당한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기숙사 제공 등 의료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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