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K푸드 알립니다"…경북 농산물 홍보관 운영
![[안동=뉴시스] 경북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2/NISI20250612_0001865752_web.jpg?rnd=2025061214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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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북문화재단은 홍보관에서 K-푸드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
엑스포대공원 홍보관은 전통주, 수출 농식품,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의 4개 존으로 구성된다.
전통주 존은 안동소주를 비롯한 증류주, 약주, 탁주, 와인 등 경북 주류문화의 품격과 K-주류의 위상을 알린다. 수출농식품 존은 냉동김밥, 라면, 떡볶이 등 한류 열풍을 이끄는 K-푸드를 소개한다.
신선농산물 존은 포도, 사과, 참외 등 경북 대표 프리미엄 과일을 산지에서 직송해 전시한다.
가공식품 존은 쌀가공품, 장류, 인삼제품 등 경북 농산물을 원료로 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소개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시음·시식할 수 있다. 한글·영문 안내문과 상시 상영되는 홍보 영상으로 제품의 특징 등을 알 수 있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와 식품명인이 전통 식문화 시연과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경주 예술의전당에서도 '크로스컬처 페스티벌'과 연계해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의 농식품을 중심으로 한 K-푸드 홍보관이 운영된다.
'K-푸드와 전통음료·주류의 만남'을 주제로 하루 두차례 운영된다. 한국 전통 복식인 '수라간(宮中)' 의상을 착용한 진행요원이 궁중의 멋과 품격을 살린 시식 서비스를 선보인다.
시식 프로그램은 실제 해외로 수출되는 대표 품목인 'K-스트리트 푸드'(떡볶이·라면·식혜), '전통의 맛'(잡채·비빔나물·부각·한방차·막걸리·과일소주), '글로벌 간식'(김밥·김치·오미자차) 등을 선보인다.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K-푸드 선호도 투표와 인터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경북통상은 해외바이어 수출 상시상담도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APEC 정상회의는 경북 농식품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북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K-푸드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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