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APEC 준비 태세 '이상무'…최종 현장점검
이종욱 차장, 영일만항·포항경주공항 방문
![[대전=뉴시스] 이종욱 관세청 차장(맨앞)이 28일 포항경주공항을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대비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8/NISI20251028_0001977682_web.jpg?rnd=20251028163748)
[대전=뉴시스] 이종욱 관세청 차장(맨앞)이 28일 포항경주공항을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대비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이종욱 차장은 포항경주공항과 영일만항의 크루즈 숙소를 잇따라 방문해 세관의 여행자통관 검사현장을 둘러보고 준비태세를 확인했다.
특히 이 차장은 APEC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숙소로 사용될 크루즈 숙소에선 사전 정밀검색과정, 출입과 관련된 세관 감시대책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세관직원들의 동선을 검토하는 등 인력·장비 운영실태를 확인했다.
또 포항경주공항에서는 폭발물탐지기, X-레이 검색기 등 통관감시장비 배치 및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신속통관을 위한 국내선·국제선 공간분리 등 공항 내 세관검사장의 운영상황도 체크했다.
APEC 정상회의 기간 중에는 해외 경제인들의 전용기 입출항에 대비해 한시적으로 국제선이 포항경주공항에 운영된다.
이에 앞서 이 차장은 지난 27일에는 주요 공항세관장 등과 함께 'APEC 정상회의 대비 최종 점검회의'를 열고 해외 정상의 입출국 상황을 대비한 APEC 통관지원반·전용창구 개설, 총기·폭발물 등 안전 위해물품 차단을 위한 적정 인력·장비 배치 및 합동 모의훈련 실시 등 세관별 현안에 대한 논의했다.
이종욱 차장은 "그동안 꼼꼼히 준비한 만큼 APEC이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끝까지 맡은 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든 직원은 하나의 팀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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