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조 중의 길조" 돌연변이 '흰 까치' 발견…제주서 '포착'
![[제주=뉴시스] 지난달 31일 제주시 오등동 한 과수원에서 털이 하얀 까치가 발견됐다. (사진=다큐제주 오승목 감독 제공) 2025.11.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3/NISI20251103_0001982448_web.jpg?rnd=20251103123925)
[제주=뉴시스] 지난달 31일 제주시 오등동 한 과수원에서 털이 하얀 까치가 발견됐다. (사진=다큐제주 오승목 감독 제공) 2025.11.03. [email protected]
3일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제주시 오동송 소재 과수원에서 흰 까치가 관찰됐다.
해당 까치는 털이 검은 일반 까치와 비교했을 때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발견된 흰 까치는 돌연변이다.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 발생하는 '루시즘' 증상의 하나라고 오 감독은 설명했다. 또 제주도에 서식하는 까치는 1989년 수십 마리를 이주 방사시킨 이후 개체수가 많이 늘어난 상태라고 덧붙였다.
![[제주=뉴시스] 지난달 31일 제주시 오등동 한 과수원에서 털이 하얀 까치가 발견됐다. (사진=다큐제주 오승목 감독 제공) 2025.11.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3/NISI20251103_0001982450_web.jpg?rnd=20251103124103)
[제주=뉴시스] 지난달 31일 제주시 오등동 한 과수원에서 털이 하얀 까치가 발견됐다. (사진=다큐제주 오승목 감독 제공) 2025.11.03. [email protected]
앞서 오 감독은 지난 8월3일 제주시 이호동 한 조경원에서도 같은 증상을 보인 직박구리 1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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