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남교육청 "20대 여교사 성추행, 중학교 교장 직위해제"

등록 2025.11.04 13:34:12수정 2025.11.04 14:10:25

"중대 사안…가해자 엄중 조치, 피해자 보호 최우선"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 전경.(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5.08.0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 전경.(사진=경남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교육청은 최근 20대 신임 여교사 성추행과 관련해 경남의 모 중학교 학교장을 즉각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교원 성희롱 사안을 매우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고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조치 및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관련 절차를 엄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피해자 의사에 따라 피해자 치료 요양을 위한 복무 승인 등 피·가해자 분리 조치를 실시하였고, 지난달 1일자로 해당 중학교 학교장을 직위 해제했다.

피해자 보호를 위해 성폭력상담소 소장급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피해 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했고, 이후 감사 등 관련 절차에 따라 해당 중학교 학교장을 처분·징계 조치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피해 회복 및 재발 방지를 위해 피해자에 대해서는 심리상담·치료비 지원, 전문기관 연계 상담을 실시하여 피해 회복을 지원하고, 앞으로 관리자 대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학교문화 개선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의 한 중학교 교장이 지난 4월께 임용한 지 한달밖에 안 된 20대 여교사를 성추행하고 성희롱했다는 경찰 신고가 최근 접수되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