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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양홍원, 모텔 글 지우더니…이번엔 의미심장한 노래 삭제

등록 2026.11.02 15:20:16

[서울=뉴시스] 양홍원. (사진=양홍원 SNS 캡처)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홍원. (사진=양홍원 SNS 캡처) 2026.11.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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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래퍼 양홍원이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불륜설에 휩싸인 가운데 논란이 된 '천호동 모텔' 문구를 소셜미디어에서 삭제했다. 또 의미심장한 가사가 담긴 노래를 공유했다가 해당 게시물도 삭제하는 등 행보를 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양홍원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래퍼 드레이크 'WNBA' 영상을 올렸다.

그가 공유한 노래 가사에는 "우리 사이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 "너에게 가고 있는 길" "직접 보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래" "우리는 아냐 쉽게 끝낼 관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홍원은 이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앞서 양홍원 불륜설 폭로자는 양홍원이 한 여성과 숙박업소에 동행했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소속사 AP Alchemy는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애정 행위는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과거 소셜미디어에 올렸던 "no sex no chain gang"이라는 문구가 담긴 게시물을 재공유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팬들과 소셜미디어 이용자들 사이에선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되 부적절한 애정 행위는 없었다는 태도를 간접적으로 밝힌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하지만 여전히 일각에선 신체 접촉 여부를 떠나 모텔에 간 것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후 양홍원은 논란이 됐던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이너스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는 글도 삭제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 호텔에서 촬영한 화보 사진과 함께 해당 문구를 올려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양홍원은 핼러윈이 있던 주말 홍대 클럽 거리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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