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무거동 주민 "층간소음 중재 창구 부족"…이소영 구의원 간담회
![[울산=뉴시스]울산 남구의회 이소영 복지건설위원장이 지난 13일 무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울산 남구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4/NISI20251114_0001993088_web.jpg?rnd=20251114112336)
[울산=뉴시스]울산 남구의회 이소영 복지건설위원장이 지난 13일 무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울산 남구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간담회는 아파트와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 공동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과 생활소음 피해 사례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간 갈등 사전 예방과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협성·옥현주공·현대문수 등 무거동 일대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관리소장, 통장 등 주민 대표 20여명은 층간소음 문제의 실태와 심각성에 대해 지적하고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층간소음 갈등의 주요 문제점으로 층간소음 발생시 상담 및 중재 창구 부족, 건축물 구조적 문제로 인한 소음 재발, 입주민간 의사소통 부재 등을 꼽았으며, 이에 대한 행정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예방 교육 확대를 요청했다.
이소영 복지건설위원장은 "층간소음은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이웃간 관계를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며 "주민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배려와 공감의 주거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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