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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고독사 고위험군 청년 취업·자립 돕는다

등록 2025.11.17 1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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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 확대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존의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과 일자리지원센터의 취업 연계 기능을 결합해, 고독사 위험군 청년들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상주하는 전담 상담 인력 3명이 일대일 취업 상담과 직업 적성검사, 알선 취업 등 집중형 현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구는 올해 청년 취업 상담을 27회 운영해 116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324건의 상담 및 알선을 진행한 성과를 기반으로 지원 대상을 회복 단계의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청년 고독사 예방과 일자리 지원 기능을 긴밀하게 연계해, 청년들이 회복 이후 사회로 다시 나가도록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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