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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자살예방계획 수립한다…예방委 운영

등록 2026.01.19 08: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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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살 사망자 하루 평균 6.1명…전국 최저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2025.06.25.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2025.06.25.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4년 서울시 자살 사망자 수는 2234명으로 하루 평균 6.1명이 사망했다.

2024년 서울시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4.1명으로 전국 최저다. 전국 평균은 10만명당 29.1명이다.

다만 이는 선진국 모임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다. 2023년 OECD 평균 자살률은 평균 10.7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1월 첫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위원회는 자살 예방 정책 관련 사령탑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자살을 사회적 주요 과제로 인식하고 종합적·체계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생애주기별·사업별 유관 부서 협력을 통해 의제를 설정하고 효과적인 자살 예방 정책을 찾는다.

이를 통해 위원회는 '서울시 청년자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어 서울시 자살예방계획을 만들 계획이다.

시는 "서울시 자살예방위원회는 다양한 분야 간 협력을 통해 생명 사랑 인식 개선 환경을 조성하고 자살 예방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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