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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원주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등록 2025.11.24 07:41:35

예방접종·손 씻기·마스크 착용 등

[원주=뉴시스] 인플루엔자 5대 예방 수칙. (사진=원주시 제공) 2025.1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인플루엔자 5대 예방 수칙. (사진=원주시 제공) 2025.11.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4일 원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는 고열, 오한,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전염력이 높아 학교·직장 등 밀집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임산부, 고령층, 만성질환자는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 ▲기침 예절 실천(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 ▲발열·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해 진료받기 등 5대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 역학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예방접종과 기본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고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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