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노주희 교수팀, 간호대학생 통증 교육 연구 '우수논문'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노주희 교수(간호대학).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02030240_web.jpg?rnd=2025123015204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노주희 교수(간호대학).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노 교수팀이 발표한 '국내 간호대학생의 통증 관련 지식과 태도: 횡단적 연구'가 한국간호교육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논문으로 선정돼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 노주희 교수를 중심으로 서울아산병원 강미라 전문간호사, 권연주 수간호사, 김경자 팀장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국내 간호대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통증 관련 지식 수준과 태도를 분석한 것이다.
연구 결과 통증 관련 지식과 태도의 평균 점수는 41점 만점에 20.40점으로 나타났으며,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낮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암성 통증과 진통제 사용과 관련된 문항에서 정답률이 낮아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통증 관리 역량과 교육 간의 간극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국내 간호대학생의 통증 관리에 대한 이해와 태도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효과적인 임상 통증 관리를 위해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교육 개선과 표준화된 통증 교육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노주희 교수는 "통증 관리는 환자 안전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핵심적인 간호 역량"이라며 "이번 연구가 통증에 대한 간호대생의 교육을 강화하고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교육 개선 논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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