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청양군, 탁구 실업팀 출범…초·중·고·실업 연계

등록 2025.12.31 10:16: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유망주 발굴·성장·진로까지 한 번에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청 직장탁구팀 창단식이 30일 열리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2025.12.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청 직장탁구팀 창단식이 30일 열리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2025.12.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은 정산초·정산중·정산고 탁구부와 연계해 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탁구팀을 창단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청 직장 탁구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4명 등을 구성됐다. 내년에 추가 선수 영입을 통해 8명 체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군비 100% 지원으로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하게 된다.

정산초·정산중·정산고 남녀 탁구부와 군청 직장운동경기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유소년 발굴과 성장, 실업팀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앞서 군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도 단위 탁구대회를 매년 유치하며 연간 10회 이상 행사를 열고 있다. 2023년에는 국제탁구연맹(ITTF) 공식 인증 WTT 유스 콘텐더 대회를 성공적으로 연 바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한체육회장기 등 엘리트 중심 대회는 물론 전국 생활체육 탁구리그 왕중왕전, 가족형 동호인 대회 등 생활체육 행사까지 폭넓게 운영 중이다.

특히 군은 초·중·고 탁구부의 정원 제한을 두지 않는 지원 정책을 통해 유망 선수들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매년 훈련비·용품비·대회 출전비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왔다.

실제 청양군 탁구부는 전국소년체전과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고, 최근에는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8명을 배출했다. 

김돈곤 군수는 "유소년부터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청양을 대한민국 탁구 중심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