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선군 '불법 주정차·무단 방치' 근절 캠페인 연중 나선다

등록 2026.01.01 13:08: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안전한 교통환경' 문화 지역전반 확산 차원

정선군의 '안전한 교통환경' 문화 지역전반 확산 위한 캠페인.(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군의 '안전한 교통환경' 문화 지역전반 확산 위한 캠페인.(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불법 주정차와 무단방치 차량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교통질서 유지 캠페인'을 연중 추진한다.

정선군은 이번 캠페인이 교통질서 위반으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교통문화를 지역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정선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통관리사업소를 중심으로 정선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 형태로 운영된다.

군은 현수막 설치와 팜플렛 배부, 홍보물품 제공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통해 일상 속 교통질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안내와 6대 불법주정차 유형 홍보, 무단방치 차량 예방 홍보 등으로,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둔다.

월별 캠페인은 읍·면별 주요 생활권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정선읍 정선5일장 주변과 정선역 앞, 고한읍 하이원입구 사거리와 고한시장 일원 등 군 전역에서 진행되며, 지역 여건에 따라 일정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정선군은 캠페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팜플렛과 어깨띠, 플래카드, 물티슈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활용하고,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정선군 교통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교통안전 인식이 개선되고, 불법 주정차와 무단방치 차량으로 인한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