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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야당탄압가짜뉴스감시특위 위원에 고석 임명

등록 2026.01.05 20:10:03수정 2026.01.05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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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는 고석 위원장(사진=국민의힘 용인병 당협위원회 제공)2026.01.0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는 고석 위원장(사진=국민의힘 용인병 당협위원회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고석 국민의힘 용인병 당협위원장이 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야당탄압가짜뉴스감시특별위원회 위원 임명장을 받았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 고석 위원장은 "2002년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김대업 병풍 공작사건과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된 해병 특검 사건에서 두 차례에 걸친 가짜뉴스 피해자로서 가짜뉴스야말로 정치문화에서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할 가장 악랄한 행태"라며 "상설위원회로 제도화해 반드시 책임을 묻고, 여야를 떠나 가짜뉴스로 국민을 속이는 정치인은 정치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정치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과정에서 확산될 수 있는 가짜뉴스와 음해성 정보에 대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감시·대응을 위해 구성됐다.

고 위원장은 육사 39기의 고등군사법원장(육군 준장) 출신 변호사로 서울대 법학과와 대학원을 나온 법학박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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