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곧 경쟁력"…원주시 인구 전년 대비 1030명 증가
첨단산업·교통망 등 작용
34개 기업·1894명 신규 고용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4/NISI20251014_0001964944_web.jpg?rnd=20251014082904)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수년간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인구 유입하며 사람이 떠나지 않고 오히려 찾아오는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성과는▲4개 산업단지 확충과 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원주 엔비디아 교육센터 확정, 한국반도체교육원 조성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 구축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사업 등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과 맞춤형 인구 정책 ▲3개의 고속도로와 KTX 철도 노선 등 중부권 최고의 교통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내수 위축 속에서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으로 현재까지 34개 기업을 유치, 189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원주시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 AI·반도체 기반 조성 등 미래 첨단산업의 기틀을 다지고 꿈이룸 바우처 확장,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환경 인프라 조성에도 힘쓴다.
제6차 국도, 국지도 도로건설 계획 4개 노선 반영 등 교통망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인구 성장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인구가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사람이 모이고 도시가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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