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시욱 울주군의원, 군수 출마 공식화
"영남 제일의 울주군을 만들겠다"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울주군의회 의원이 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주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412_web.jpg?rnd=20260106133647)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울주군의회 의원이 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주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시욱 울산 울주군의회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울주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시욱 의원은 6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주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을 넘어 영남 제일의 울주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울주군은 울산전체 면적의 72%이고, 서울보다 넓은 대한민국 최대 예산 규모의 군 단위 지자체다"며 "지방교부세를 직접 받는 재정 구조, 수많은 기업이 만들어내는 탄탄한 재정 기반, 연간 1조50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은 울주군이 이미 준비된 도시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계가 찾는 울주로 산업으로 이어가겠다"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 암각화 등 자연관광자원이 관광의 가능성이다"라고 했다.
이어 "관광, 문화, 기술,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영남권 최고의 성장 플랫폼 울주를 만들겠다"며 "특히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울주는 부울경과 대경권을 잇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울주군의 예산과 행정의 중심을 군민의 삶으로 옮기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어르신이 존중받는, 농어촌이 살아나는, 청년이 일하고 꿈꿀 수 있는 울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경쟁과 편 가르기가 아니라 이해와 연결, 통합의 군정이 필요하다"며 "어느 지역도 뒤쳐지지 않고,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울주, 하나된 울주로 영남 제일의 길을 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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