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주력산업 기반 활용해 미래산업 육성 박차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이 축적해 온 산업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으로의 확장과 전환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1.0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217_web.jpg?rnd=20260107104828)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이 축적해 온 산업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으로의 확장과 전환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이 축적해 온 산업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으로의 확장과 전환에 본격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900여개 자동차 부품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을 활용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수소연료전지, 동력장치, 디지털복제(트윈) 기반 자율비행 등 핵심 기술 개발과 실증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래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조선산업 분야에서는 선박 운항·제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무인화·자율화 기반의 고부가 선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석유화학 산업은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을 통해 공정 분석부터 인공지능 해결책(AI 솔루션) 개발, 가상 실증,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또 첨단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전주기 기업지원 거점을 마련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기업 성장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흐름을 산업 성장의 기회로 삼아 기업 활동에 유리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기반으로 차등 전기요금제을 조기 도입, 전력 다소비 산업의 부담을 완화해 첨단 신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수소엔진과 기자재 육상실증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을 지원하고, 수소산업 고도화도 추진한다.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반을 확충하고, 대규모 민간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인공지능(AI) 기반 경제 동향 분석 체계를 고도화해 지역경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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