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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급노화…박유천, 5년만 韓 찾았다

등록 2026.01.08 00:00:00수정 2026.01.08 0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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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박유천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JYJ' 출신 박유천이 한국을 찾았다.

박유천은 7일 "5년 만. 그래도 키즈나와 함께 해서 좋았다"며 "사장, 치프매니저, 베테랑 알바 리더 IN 한국"이라고 남겼다. 사진 속 박유천은 한국 식당에서 일본 지인들과 밥을 먹고 있다. 이전과 달리 수척해지고, 나이가 든 모습이다.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해 탈퇴, 다음 해부터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그룹 'JYJ'로 활동했다. 2016년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고,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연예계 은퇴 선언 후 1년 만에 번복했고 주로 해외에서 활동 중이다.

2023년 12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 2월 일본 도쿄에서 20주년 기념 디너쇼 '리버스'(Re.birth)를 열었다. 지난달 도쿄 MX 드라마 '욕심 있는 여자와 사연 있는 남자'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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