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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9개 과수산업 키웁니다…2.5억 증액 '31억' 투입

등록 2026.01.13 16: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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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시스]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가 관내 과수농가를 찾아 소통하고 있다. (사진=영덕군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영덕=뉴시스]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가 관내 과수농가를 찾아 소통하고 있다. (사진=영덕군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지역 과수산업의 성장과 농가의 소득 증가를 위한 육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총 19개 부문의 과수산업 육성 사업을 위해 전년 대비 2억5000만원을 증액한 31억원을 투입했다.

지원 분야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주요 과수 착색봉지, 반사필름, 장기 저장제 등의 기자재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저온 피해 경감제, 폭염 피해 경감제, 인공수분 꽃가루, 수정 벌 공급 등이다.

또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SS기와 고소작업차 등의 과수 생력화 장비를 지원하고 저온저장고 설치, 관정 개발 등 과수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신청은 26일까지 9개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한다.

군은 올해 사업 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해 과수농가가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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