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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가금류 농가에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 방역

등록 2026.01.15 1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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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가축방역 공동방제단이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방역소독을 하는 장면(사진=용인시 제공)2026.01.15.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가축방역 공동방제단이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방역소독을 하는 장면(사진=용인시 제공)[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경기도내 인근 시군의 대형 가금류 농장에서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차단하기 위한 특별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1월 한 달 동안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농가, 축산 관련 시설을 철저히 소독하고 가금류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선 고정식 소독기와 고압분무기를 이용한 2단계 소독을 하도록 했다.

지난해 9월22일 축산차량과 축산업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가금류 농장에 외부 축산관계자 진입을 제한하는 등 행정명령을 통해해 사전 대응을 해온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금류 사육 농가에 대해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용인축협과 공동방제단(방역차)을 구성,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 주변 소독 ▲AI 전담관 지정 홍보 강화 ▲취약 축종 방역관리와 부화장, 사료공장 등 주요시설에 대한 방역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류광열 제1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현장에 나가 거점소독시설 운영 실태나 가금류 농가 통제초소 등의 방역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미비점을 즉석에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용인시에는 2025년 말 기준 66개 가금류 농가가 200만 마리 내외의 산란계 등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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