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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소기업 육성자금·특례보증' 추진…업체당 3억 한도

등록 2026.01.26 09: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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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경제도시 시흥 이미지. (이미지=뉴시스 DB).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경제도시 시흥 이미지. (이미지=뉴시스 DB)[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 자금 및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육성 자금 600억원과 특례 보증 96억원 등 총 696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 시설을 두고 매출이 발생하는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 특례 보증'의 융자 한도는 업체당 3억원 이내이며, 상환 조건은 1~3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특별금리와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3%까지 이차보전이 적용된다.

상담과 보증서 발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진행하며, 대출 신청은 시흥시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기업·신한·국민·우리·농협·대구·하나)에서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늘(26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은행 여신 규정상 상환능력을 갖추고 융자 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 육성 자금의 우대금리(0.5%) 지원 대상을 기존의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기업, 시흥 시민 채용 우수기업 등에서 '사회적 경제 기업'과 '월평균 공업용 하수량 700톤 이상인 기업'까지 확대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과 시흥시 기업지원과에서 각각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2026년 경영 안정 자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경영 기반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청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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