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울산환경보전협의회 회장에 선임
SK에너지 등 48개 회원사와 '기후위기 선제 대응'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9047_web.jpg?rnd=20260126171454)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지역환경보전협의회는 1962년 울산이 국가 공업단지로 지정된 이후 발생한 환경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78년 설립된 민관 협력기구다.
협의회 회장직은 울산 환경 관리와 관련한 주요 방향과 과제를 책임져 온 자리다. 출범 당시 한국전력, SK에너지(구 대한석유공사), HD현대중공업(구 현대조선중공업) 등 44개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현재 48개 회원사가 뜻을 모아 친환경 기업 문화 조성과 환경오염 감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협의회는 그간 산업도시환경 역학조사, 환경대상 시상, 환경테마 기행, 유해화학물질 관리 토론회 등 전문적인 정책 제안과 교육을 통해 울산의 환경 보전 역량을 높여왔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선제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환경 공존 모델의 완성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은 과거 산업화 과정에서 큰 아픔을 겪었으나 기업과 시민,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 이제는 1급수 생태하천이 됐다. 기후변화 대응은 경제 발전과 환경 보전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매우 어려운 과제"라며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울산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산업단지의 유해물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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