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국가정원 주차난 해결…울산 중구, 공영주차장 조성
새터공원에 지하 2층·지상 1층 128면 규모 건립 추진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가 28일 새터공원(태화동 478-1)에서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구의원,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주민들에게 사업 개요 및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796_web.jpg?rnd=20260128164746)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가 28일 새터공원(태화동 478-1)에서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구의원,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주민들에게 사업 개요 및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28일 태화동 새터공원 일원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만성 주차난을 겪는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의 교통 불편이 해결될수 있을지 주목된다.
중구는 사업비 170억 원을 들여 새터공원 자리에 부지면적 1840㎡, 지하 2층·지상 1층 주차면 128면 규모의 노외주차장을 지을 예정이다.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원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심의 등을 거쳐 올해 12월 착공,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중구는 이날 새터공원에서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구의원,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당초 신기공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새터공원의 경우 태화강국가정원 만남의광장과 가깝고 주민 이용률이 낮은 데다 주변에 다수의 상권이 형성돼 있어 입지 및 이용 효율성 등이 뛰어나다 판단해 사업 대상지를 변경했다.
이날 중구는 주민들에게 사업 개요 및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영길 구청장은 "공영주차장 건립을 통해 지역 주민과 태화강국가정원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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