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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3~10cm 눈 예보…수원시, 8시부터 제설제 살포

등록 2026.02.01 21:33:57수정 2026.02.01 2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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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 당부

[수원=뉴시스]1일 저녁 비상근무에 돌입,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는 수원시(사진=수원시 제공)2026.02.01.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1일 저녁 비상근무에 돌입,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는 수원시(사진=수원시 제공)[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경기 수원시가 1일 오후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수도권기상청은 1일 밤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제설 장비 116대·인력 230명을 투입,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하고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도로가 얼어붙을 수 있으니, 2일 출근길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운행 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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