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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통시장 7곳서 설 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록 2026.02.05 13: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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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일…최대 30%까지 상품권으로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 제수용품과 제철 과일을 구입하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5.10.02.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 제수용품과 제철 과일을 구입하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5.10.0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 7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10일부터 14일까지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 명절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줄이고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행사는 ▲동문재래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서문공설시장 ▲화북종합시장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서귀포향토오일시장 ▲한림민속오일시장에서 진행된다.

환급행사는 전국 226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에 따라 차등 환급되며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신선한 제주 농축산물을 구매하길 바란다"며 "환급 혜택을 활용하면 조금이나마 경제적이고 지역 농가와 상인에게도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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