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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취약계층 LED 무상 교체…3월6일까지 신청

등록 2026.02.10 1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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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취약계층 LED 무상 교체…3월6일까지 신청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다음달 6일까지 2027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의 낡은 형광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무상 교체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구는 올해 사업비 888만원을 투입해 전등 약 62개 교체 공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복지시설이다.

저소득층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은 북구청 복지시설 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현재 기존 LED 조명이 설치돼 있거나 준공연도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시설, 전기 시설이 포함된 새단장 계획이 있는 시설, 이전 계획이 있는 시설, 최근 5년 이내 교체한 조명기기(국비, 지방비, 자비, 후원 등)의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북구는 대상자 신청을 받아 3월 중 사업계획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하고, 내년 상반기에 조명기기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고효율 LED 전등은 기존 형광등보다 평균수명이 길고 전력효율이 40% 정도 좋아 전기요금 절감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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