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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특수외국어 응시료 지원…1인당 '최대 15만원'

등록 2026.02.11 1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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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특수외국어 응시료 지원사업. (사진=의정부시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특수외국어 응시료 지원사업. (사진=의정부시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청년 1인에게 최대 15만원까지 특수외국어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의 주요 7개 언어 응시료 지원과 연계해 시가 53종의 특수외국어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언어 학습 청년들도 공정하게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신청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은 주요 7개 언어를 제외한 특수외국어 어학시험 53종에 대해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7개 언어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에서 지원하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다.

지원금 신청은 해당 시험을 응시한 후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리 의정부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특수외국어라는 차별화된 역량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자신 있게 도전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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