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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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①]쇼트트랙 최민정,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 도전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28·성남시청)이 다가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최민정이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동계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지난 두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딴 최민정은 내달 밀라노에서 한국 빙상의 새 역사를 쓴다는 각오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②] '포스트 이상화' 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금빛 사냥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에이스' 김민선(27·의정부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서 금빛 사냥에 나선다. 역대 동계 올림픽에선 한국의 쇼트트랙이 금메달 26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1개를 합쳐 총 53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효자 종목'으로 불린다. 금메달 5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5개 등 총 20개의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③]피겨 차준환, 아시아 넘어 세계 홀린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간판 차준환(24·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첫 포디움에 도전한다.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통산 3번째 동계올림픽을 밟는 차준환은 어린 시절부터 피겨 신동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초등학교 때 트리플(3회전) 점프 5종(살코·토루프·루프·플립·러츠)을 모두 성공할 만큼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④]부상 극복 최가온, 우상과 대결서 '금빛 도약' 꿈꾼다
혜성처럼 나타나 한국 스노보드계를 환호하게 만든 '고교생 스노보더' 최가온(세화여고)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금빛 도약'을 꿈꾼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우상을 넘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겠다는 각오다. 최가온은 2023년 1월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이벤트 X게임에서 파이프 종목 최연소(14세 3개월) 우승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⑤]'부상 복귀' 스켈레톤 정승기, 올림픽 포디움 '가자'
운동선수, 그것도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주력을 요하는 스켈레톤 선수에게 치명적인 허리 부상을 딛고 일어났다. 한국 스켈레톤의 새로운 간판으로 떠오른 정승기(강원도청)가 기세를 몰아 생애 첫 올림픽 포디움에 도전장을 내민다. '빙상 강국' 대한민국에 썰매 종목을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아이언맨' 윤성빈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⑥]쇼트트랙 김길리, 생애 첫 올림픽서 금빛 질주 도전
한국 여자 쇼트트랙 '차세대 간판' 김길리(성남시청)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금빛 사냥에 나선다. 김길리는 202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6차 대회에서 금메달 7개와 은메달 3개로 종합 랭킹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2월 하얼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김길리는 여자 1500m와 혼성 계주에서 정상에 오르면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⑦]깜짝 메달 도전하는 봅슬레이 '김진수 팀'
파일럿 김진수(강원도청)가 이끄는 봅슬레이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깜짝 메달을 노린다. 썰매 종목 불모지였던 한국 봅슬레이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원윤종, 서영우, 김동현, 전정린 조가 4인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며 새 역사를 썼다. 올림픽 봅슬레이 종목에서 유럽과 북미가 아닌 나라가 메달을 딴 건 한국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⑧]은반 수놓을 '피겨' 신지아, 12년 만에 메달 도전
'신성' 신지아(18·세화여고)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이후 끊인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선다. '동계올림픽의 꽃'으로 불리는 피겨스케이팅은 은반 위에서 펼쳐지는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종목이다. 대중들에게는 '퀸' 김연아로 친숙하지만, 한국 피겨스케이팅은 그가 은메달을 획득한 소치 대회 이후 단 한 차례도 올림픽 포디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⑨]스피드스케이팅 신성 이나현, 포디움 향해 질주
한국 여자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팅 '신성' 이나현(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입상을 노린다. 2005년생인 이나현은 노원고 재학 중이던 2024년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34으로 세계주니어기록을 세우며 이목을 끌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⑩]기대주 넘어 간판선수로, 스노보드 이채운
한국 스노보드 간판으로 성장한 이채운(경희대)에게 아시아 무대는 좁다. 그는 유망주를 넘어 자신의 이름을 널리 떨칠 준비를 마쳤다. 첫 등장부터 센세이셔널했다. 만 13세이던 2019년 월드 루키 투어 빅에어 우승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이채운은 지난 2020년 14세의 어린 나이로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아시안컵 초대 챔피언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