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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인천경찰청장, 설 대비 전통시장·지역관서 현장점검

등록 2026.02.11 11: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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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오른쪽 두번째)이 인천 미추홀구 신기시장에서 지역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청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오른쪽 두번째)이 인천 미추홀구 신기시장에서 지역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청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경찰청은 11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미추홀구 신기시장과 학동지구대를 찾아 특별 치안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명절 대비 지역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먼저 신기시장에서 설 성수기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질서유지 및 절도·소매치기 등 범죄 예방 활동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동지구대를 찾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순찰 노선 운영과 112신고 출동 체계, 초동 조치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설 명절 기간 주민 불안 요소를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치안 상황을 점검했으며,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인천경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주거지역,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를 집중 배치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가시적 순찰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창훈 청장은 "설 명절 기간에 전통시장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면서 "인천시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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