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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최고가 경신[핫스탁](종합)

등록 2026.02.23 15:41:23수정 2026.02.23 16: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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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발표 기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2900원(1.53%) 오른 19만3000원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19만7600원까지 뛰어 지난 19일(19만900원) 이후 2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2000원(0.21%) 오른 95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98만원을 터치해 최고가를 찍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 관세가 위법이라는 판단이 나온 가운데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국내 대형 반도체주들에 대한 매수심리가 강화됐다는 평가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부과한 전방위적인 관세 조치가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달아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새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음에도 일제히 상승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0.47%, S&P500은 0.69%, 나스닥은 0.90% 각각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1.07%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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