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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저 위생포장지' 지원…총 64만장 배부

등록 2026.03.03 05: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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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3일부터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수저 위생포장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 수저통내 수저가 여러 사람의 손에 닿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 감염을 예방하고 보다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개별 수저 위생포장지 총 64만장을 제작해 희망 업소에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지원되는 위생포장지에는 진주시 마스코트 '하모'와 함께 ▲건강한 진주, 위생 수저로 안심 ▲위생 수저와 덜어 먹기 실천, 건강한 음식문화의 첫걸음 등의 문구를 삽입해 음식문화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중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업소이다. 신청은 3일 오전 9시부터 4월17일 오후6시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시 관계자는 "수저 개별 포장은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실천"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외식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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