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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성현우 "음주운전 말리다 폭행 당했다"

등록 2026.03.03 1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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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신 가수 성현우가 과거 지인의 음주운전을 말리던 과정에서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WOO(성현우))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신 가수 성현우가 과거 지인의 음주운전을 말리던 과정에서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WOO(성현우)) 2026.03.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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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가수 성현우가 과거 지인의 음주운전을 말리던 과정에서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성현우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5년 발생한 폭행 피해 경험을 공개했다.

성현우는 당시 친형제처럼 믿고 따르던 지인이 만취 상태로 직접 운전대를 잡으려 하자 이를 만류했고, 대리기사를 호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리기사가 도착한 뒤에도 안전하게 출발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남아 있었는데, 대기 중 해당 지인으로부터 돌연 얼굴 등을 주먹으로 맞았다고 전했다.

성현우는 "코와 귀 등을 맞아 피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신체적 통증보다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더 컸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성현우는 사건 직후 112에 신고해 경찰 조사를 받았고, 병원으로부터 일주일간의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사건은 지인의 사과와 합의로 마무리됐지만 이후 해당 지인과는 연락이 끊겼다고 덧붙였다.

성현우는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그룹 '리미트리스' 멤버로 활동한 뒤 현재는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프로듀스 101' 투표 조작 사건과 관련해 피해 연습생으로 거론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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