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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 가로수 들이받고 멈춘 트럭서 50대 심정지로 발견

등록 2026.03.06 00:20:19수정 2026.03.06 0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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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5일 오후 6시35분께 충남 서산시 운산면 시내 도로에서 24t 덤프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섰다.

6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를 목격한 행인이 "차량 안에 사람이 의식이 없는 것 같다. 빨리 와 달라"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덤프트럭 안에 쓰러져 있는 심정지 상태의 운전자 A(50대)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가로수를 살짝 들이받고 멈춰선 덤프트럭 안에서 운전자가 쓰러져 있는 걸 본 목격자가 신고한 건"이라며 "차량이 거의 부서지지 않았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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