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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소확행'으로 조직문화 바꾼다…2월 베스트 최성진 사무관

등록 2026.03.08 12:00:00수정 2026.03.08 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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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베스트 소확행 공공기관 채용박람회 기획

AI 현장매칭 등 도입…8만명 방문 역대 최대

구윤철 "보상 강화…일할 맛 나는 재경부 만들 것"

[세종=뉴시스] 6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왼쪽)이 '1·2월 베스트 소확행 시상식'을 개최한 후 최성진 사무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6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왼쪽)이 '1·2월 베스트 소확행 시상식'을 개최한 후 최성진 사무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재정경제부는 지난 6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1·2월 베스트 소확행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소확행' 제도는 일상 업무 속에서 묵묵히 성과를 낸 직원들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건이 선정됐다. 특히 과장급 추천을 통해 후보가 발굴되면서 상호 존중과 소통, 칭찬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2월 베스트 소확행에는 공공정책총괄과 최성진 사무관이 선정됐다. 최 사무관은 지난 1월 27~29일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 채용 행사로, 올해는 'AI 현장매칭'과 '맞춤형 면접 리빌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구직자의 역량을 분석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했다. 또 '스마트 대기현황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대기 인원과 예상 시간을 안내하며 현장 혼잡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개선을 통해 올해 박람회에는 약 8만 명의 구직자가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마무리됐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시상식에서 "베스트 소확행뿐 아니라 주간 소확행으로 선정된 직원들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앞으로 소확행 보상을 강화하고 격무 부서와 특별한 성과를 낸 직원에 대한 포상도 마련해 '일할 맛 나는 재경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포상 체계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조직 활력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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