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인단체 "산불진화 소방청 이관은 조직 이기주의 선동"
한국임업인총련, 사회대개혁위 논의 '특정환경선동꾼 내세워"
산불 진압체계 이미 '통합 협력체계'로 가동 중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70401_web.jpg?rnd=20260225163634)
[대전=뉴시스](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임업인총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산불원인과 산림경영에 대해 끊임없이 사실관계를 왜곡해 온 특정 환경선동꾼을 사회대개혁위원회 위원으로 내세운 것 자체가 이번 논의의 치명적인 실패를 증명한다"며 "숲을 가꾸고 지켜온 현장 목소리와 산림과학은 철저히 배제된 채 답이 정해진 편향된 결론을 사회적 대개혁으로 포장해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들은 또 "대한민국의 산불 진화체계는 완전히 전환돼 이미 통합 협력체계로 가동되고 있다"면서 "어느 한 기관의 독점이 아니라 산림청, 지자체, 소방은 물론 전국의 산림 유관단체들이 힘을 합쳐 산불을 끄고 예방하는 범국가적 공조체계가 작동 중"이라고 꼬집었다.
임업총연합회는 "소방청의 조직 이기주의적 로비 의혹과 이에 편승한 환경선동꾼들을 앞세워 산불재난 대응체계를 흔들고 산림정책을 마녀사냥하는 무책임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특수진화대원들과 임업인들의 사기를 꺾을 때가 아니다"고 이번 논의를 조직 이기주의의 선동으로 판단했다.
그러면서 "임업인의 정당한 요구가 묵살되고 편향된 정책이 강행될 경우 전국 임업인들의 강력한 연대와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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