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사고 예방 '전문인력' 양성 전략은?…국회서 토론회
한국폴리텍대학,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서 개최

폴리텍대학은 최근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대형 폭발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전문인력 양성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에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태선 의원, 한국산업안전협회 임무송 회장, 한국폴리텍대학 신동재 운영이사 등 산·학·정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폭발 위험지역을 전 주기에 걸쳐 관리할 전문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력 공급 체계 또한 미비하다는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위험지역 관리 전문인력 양성의 시급성 ▲국제 기준 기반 방폭 직무 교육체계 구축 ▲국회·정부·산업계 협력형 전문인력 공급 체계 마련 등 핵심 안건을 논의하며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강구했다.
신동재 한국폴리텍대학 운영이사는 "AI(인공지능)와 첨단산업의 눈부신 발전 이면에는 전력 집약과 대형 폭발 위험이라는 중대한 안전 과제가 놓여 있다"며 "폴리텍대학은 산업 현장과 가장 맞닿아 있는 직업교육기관으로서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위험지역 관리 실무형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국가 산업 안전망을 탄탄히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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