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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군민 체감형 안전행정 강화…집중안전점검

등록 2026.03.10 1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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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10일 순창군청에서 '2026 집중안전점점 사전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10일 순창군청에서 '2026 집중안전점점 사전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내실 추진하고자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올해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기준을 공유하고 민간전문가와의 합동점검 체계 및 모바일앱을 활용한 실시간 결과 등록 등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10일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로 예정된 집중안전점검의 대상은 ▲공장 및 공동주택 ▲숙박시설 ▲요양시설 ▲어린이집 ▲전통시장 등 83개소다.

여기에 주민들이 요청한 12개소를 더해 군민 체감형 안전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시설별 담당 공무원 30명과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사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민간 전문가 4명을 포함해 구성한 민·관합동점검반을 통해 정밀진단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적 사항이 발생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완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분기별로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민간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순창을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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