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바이젠셀, 바이오차이나 참가…"신약 앞세워 기회 모색"

등록 2026.03.10 17:12: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상 데이터 기반 기술수출 추진"

[서울=뉴시스] 바이젠셀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바이젠셀 로고.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신약 개발 기업 바이젠셀은 임상 2상에서 효능을 보인 'VT-EBV-N'을 앞세워 '바이오차이나 2026'에 참가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젠셀은 오는 12~14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 바이오 컨벤션 바이오차이나 2026에 참가한다.

빅파마 및 현지 제약사들과 미팅을 갖고 기술 수출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VT-EBV-N은 NK·T세포 림프종 치료 물질로, 임상 2상에서 1차 평가지표인 2년 무질병생존율(DFS)이 95.0%를 기록해 대조군 77.58%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 치료제의 핵심 기술은 EBV를 표적하는 면역세포 기반 치료 전략이다.

김선영 상무는 "임상 2상에서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다수 글로벌 및 중국 제약사들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