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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 척 금은방 들어가 10돈 금목걸이 훔친 30대

등록 2026.03.12 18:52:04수정 2026.03.12 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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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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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평택시 소재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12일 A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낮 12시40분께 평택시 안중읍 한 금은방에서 10돈짜리 금목걸이(10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손님인 척 가게에 들어가 금목걸이를 본 뒤 가지고 도망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 등 수사를 벌여 2시간여 만에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에 붙잡힐 당시 이미 금목걸이를 처분하고 받은 돈 역시 계좌 이체한 상태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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