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닌 나하고만 싸우려 해"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4.1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21246347_web.jpg?rnd=2026041415591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4.1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국민의힘 북구갑 후보 경선 대상자들에 대한 당 공관위의 면접 자리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단일화 질의가 오갔다는 것에 대해 한 전 대표가 유감을 표했다.
2일 한 전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기사를 공유하며 "장동혁 당권파는 여기 부산 북구갑에서 민주당이 아니라 한동훈하고만 싸우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개의치 않을 것"이라며 "오직 북구 발전과 보수 재건을 위해 민주당을 꺾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전 대표가 언급한 기사에는 지난 1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진행된 북구갑 국민의힘 후보 면접에서 한 전 대표와의 단일화 질문이 있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경선 후보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는 모두 단일화 가능성을 전면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재수 전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치러지는 이번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의 한 전 대표 간 3자 대결로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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