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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따라 변하는 숲' 광주시립수목원 해설 프로그램 운영

등록 2026.03.17 13: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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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립수목원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주시립수목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립수목원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주시립수목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립수목원이 숲과 식물 등의 자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립수목원은 11월3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가 우리나라 절기를 주제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의 생태와 자연에 대해 이야기 한다.

프로그램은 숲이 키우는 작은 변화, 초록이 쑥쑥, 열매가 툭, 잎 하나에 담긴 숲의 약속, 수목원의 계절 알리미, 수목원의 사계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수목원 곳곳을 다니며 숲속 식물을 관찰하고 절기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유아와 청소년을 위한 '애벌레'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과 오후에 펼쳐지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15~20명 내외이며 참여 희망자는 협동조합 메아리숲생태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공동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인 '똑똑한 로제트'도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하루 2차례 열린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우리나라 절기를 주제로 한 맞춤형 해설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숲과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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