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민 "충청통합 방안 원포인트 토론회 열자"
장종태·허태정에 제안
"지방선거 통해 행정통합 불씨 이어갈 비전 제시해야"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장철민(더불어민주당·대전 동구) 국회의원이 1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서 회견을 열고 시장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장종태(대전 서구갑) 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에게 '충청통합방안 원포인트 토론회'를 제안하고 있다. 2026.03.18. joemedi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6706_web.jpg?rnd=20260318100755)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장철민(더불어민주당·대전 동구) 국회의원이 1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서 회견을 열고 시장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 장종태(대전 서구갑) 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에게 '충청통합방안 원포인트 토론회'를 제안하고 있다.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서 회견을 열고 "지방선거를 통해 행정통합 불씨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시민들에게 명확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그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뒤 대전·세종·청주를 묶는 '신수도특별시' 와 충남·북을 통합하는 '충청특별자치도' 제안과 함께 2027년 하반기 주민투표 실시, 2028년 신수도특별시 출범을 위한 시장 임기 단축 구상 등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금까지 두 후보가 통합 무산에 대한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당에서 의무적으로 주관하는 토론회와 별도로 오직 '충청통합방안' 만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자"고 했다. 일정과 장소, 토론 방식은 두 후보의 뜻에 맡기겠다고도 했다.
장 의원은 "통합이 무산됐다고 해서 대전의 미래를 향한 시계까지 멈출 수는 없다"고 강조하면서 "민주당이 힘을 합쳐 충청이 이끄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함께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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