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기상 악화로 광주→제주행 여객기 지연 1시간째
"오후 1시 넘어 소통 원활 예상"
![[제주=뉴시스] 제주국제공항 전경.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517_web.jpg?rnd=20260304151214)
[제주=뉴시스] 제주국제공항 전경.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광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OZ8141편 출발이 1시간 넘도록 지연되고 있다.
도착지인 제주공항 주변 낮은 고도에 비구름이 머물면서 현지 여객기 도착 지연·회항이 이어지고 있다.
공항 측은 비구름이 제주공항 상공 300피트에서 형성돼 시야를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운항 제한 고도인 200피트보다는 높지만 여객기에 따라 운항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공항 측은 비구름대가 지나가는 시간으로 오후 1시 안팎을 예상하고 있다.
공항 관계자는 "비는 오후 5시까지 내릴 전망이지만 낮은 구름대가 통과하는 시간대는 오후 1시께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흐름 등을 통해 예상하는 만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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