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공무원에 뼈를 묻겠다? 뼈는 묻고…"
![[서울=뉴시스]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이른바 '충주맨'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선태가 공무원 퇴직 후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퇴사 배경을 밝힌다. (사진=MBC)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6982_web.jpg?rnd=20260318132728)
[서울=뉴시스]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이른바 '충주맨'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선태가 공무원 퇴직 후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퇴사 배경을 밝힌다. (사진=MBC) 2026.03.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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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이른바 '충주맨'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선태가 공무원 퇴직 후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퇴사 배경을 밝힌다.
김선태는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TV '라디오스타'의 '웃음 공무원' 특집에 붐, 문세윤, 남창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
스튜디오에서 "이제 자유인이 된 김선태"라고 인사를 건넨 그는 예상보다 빠르게 퇴사를 발표하게 된 과정을 공개한다.
김선태는 퇴직 관련 소문이 외부로 먼저 퍼지는 이른바 '퇴직 스포' 상황이 발생해 발표 시기를 앞당겼다고 설명하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각종 퇴직 사유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한다.
과거 공무원 재직 시절 "공무원에 뼈를 묻겠다"고 했던 발언이 언급되자, 그는 "뼈는 묻고 살만 남았다"며 상황에 몸을 맡기고 있다는 현실적인 속내를 털어놓는다.
배우 박정민이 충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일화도 언급한다.
김선태는 박정민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자신의 퇴직과 맞물려 마치 '바통 터치'가 된 것 같은 상황을 전한다.
이 밖에 개인 채널 팔로워 146만 명(17일 기준)을 달성한 데 따른 심적 부담감과, 과거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을 직접 수집해 보고했던 공무원 시절의 독특한 업무 방식도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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