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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소식]‘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활성화 등

등록 2026.03.18 17: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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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 포항시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2026.03.18.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포항시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2026.03.18.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건전하고 합리적인 결혼 문화 조성을 위해 18일 지역 웨딩 업체와 업무 협약(MOU)을 맺고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을 추진한다.

협력 업체는 지역 웨딩서비스 전문업체인 포토피아·루다·디어파티 스튜디오의 3개 업체다. 작은 결혼식은 고물가 시대에 결혼 준비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예비 부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형식보다 의미를 중시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 총 3000만원을 들여 10쌍의 예비부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비 부부에게 한 쌍당 최대 300만원의 결혼 비용을 지원하며, 협약에 참여한 3개 업체도 50~150만원 상당의 웨딩서비스를 제공한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역량 강화 설명회
[포항=뉴시스] = 포항상공회의소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역량 강화 설명회. 2026.03.18.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포항상공회의소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역량 강화 설명회. 2026.03.18. [email protected]


포항상공회의소는 18일 대구본부세관·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와 공동으로 경북 지역 업체의 통상 환경 변화와 관련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역량 강화 설명회’를 열었다.

올해부터 EU 탄소국경조정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EU로 수출하는 기업의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EU 수출 기업은 철강·시멘트·알루미늄 등 제품의 탄소 배출량 정보를 제공하고 검증 기관을 통한 검증 절차에 응해야 한다. 설명회는 탄소국경조정제도의 주요 규정 및 향후 절차, 대응 방안 등을 안내하고 각 기관의 지원 사업도 소개했다.

◇ 51~80세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포항=뉴시스] = 포항시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 검진 안내 포스터. 2026.03.18.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포항시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 검진 안내 포스터. 2026.03.18. [email protected] 


포항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조기 질환 예방을 위해 특수 건강 검진비를 지원한다.

검진은 농약 중독, 근골격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 질환, 폐 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걸쳐 진행하며 질환 예방을 위한 4개 예방 교육도 한다.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1946년생부터 1975년생 중 짝수 연도 출생자다. 검진 희망자는 '농업e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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