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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빛의 파동…김일해 “그릴 때 가장 행복”[아트서울]

등록 2026.03.18 18: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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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미술장터 '2026 아트서울’ 참가

회화·조각 1000점 전시…4월 16일까지 개최

아이리스, Oil on canvas, 80.3×116.8cm 1500만원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리스, Oil on canvas, 80.3×116.8cm 1500만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빛은 흔들리고, 색은 그 떨림을 붙잡는다.”

원로 화가 김일해가 4월 16일까지 열리는 마니프 온라인 미술장터 ‘2026 아트서울’에 참가한다.

영남대학교 미술대학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졸업한 김일해는 서울, 뉴욕, 파리, 베이징, 도쿄 등에서 50여 회의 개인전을 개최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의 회화는 빛과 색의 관계에서 출발한다. 꽃과 인물, 풍경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지만, 작품의 중심은 언제나 ‘빛의 순간’이다. 대상의 고유한 색에 머무르지 않고, 작가의 감각을 통해 재구성된 색채는 화면 전체를 밝고 강렬한 생명력으로 채운다.
For you-해바라기, Oil on canvas, 72.7×60.6cm, 1200만원 *재판매 및 DB 금지

For you-해바라기, Oil on canvas, 72.7×60.6cm, 1200만원 *재판매 및 DB 금지



장면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색채와 구도를 새롭게 재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으로 재편된 화면은 빛의 움직임과 색의 리듬을 강조하며, 생동하는 에너지를 형성한다.

김일해는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며 “작품을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안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아트서울’에는 원로부터 신진까지 65명이 참여해 회화, 조각 등 1000여 점을 선보인다. 아트서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작품 감상과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후 1년 이내 환불이 가능한 ‘80% 가격 보장 제도’도 운영된다.

온라인으로 펼치는 아트페어 '아트서울' 홈페이지. 작가 작품, 이력 등 ‘아트레조네’ 시스템을 구축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온라인으로 펼치는 아트페어 '아트서울' 홈페이지. 작가 작품, 이력 등  ‘아트레조네’ 시스템을 구축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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