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삼성동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 주민설명회
현대차 GBC·영동대로 복합개발·코엑스·잠실 마이스
![[서울=뉴시스] 지난해 1월 2일 현대자동차 GBC 현장을 찾은 조성명 강남구청장. 2026.03.19.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291_web.jpg?rnd=20260319144807)
[서울=뉴시스] 지난해 1월 2일 현대자동차 GBC 현장을 찾은 조성명 강남구청장. 2026.03.19.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25일 오후 4시 대치2동복합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삼성동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동 일대에서는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코엑스 부지 개발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사업 추진 개요와 주요 경과, 향후 일정은 물론 사업 간 연계성과 기대 효과를 주민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구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분진, 교통 불편 등 생활 밀착형 문제에 관한 의견을 청취해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현대차 GBC 건립 사업은 옛 한전부지에 첨단 업무 시설과 호텔, 전시장, 공연장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 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은 삼성역과 봉은사역 사이 지하공간에 GTX-A·C, 위례신사선 등 5개 노선을 아우르는 통합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코엑스 부지 개발은 기존 코엑스 기능을 한층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도심공항터미널 부지에 프라임 오피스와 문화예술 전시장을 새롭게 도입하고 주민 요구가 컸던 도심공항 서비스를 2029년 재개한다.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사업은 코엑스 2.5배 규모의 전시·컨벤션 시설과 3만석 규모의 국내 최대 돔야구장, 업무·숙박시설 등을 갖춘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삼성동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은 강남의 미래 100년을 다시 설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자 강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구민들께 변화의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충분히 반영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미래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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