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창립 30주년…전국 최초 '누적 보증 60조' 달성
주요 성과 돌아보고 유관기관·단체에 감사패
![[수원=뉴시스] 19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 이사장이 본점 3층 강당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신보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320_web.jpg?rnd=20260319150120)
[수원=뉴시스] 19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 이사장이 본점 3층 강당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신보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19일 본점 3층 강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경기신보는 이날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30년의 발자취와 주요 성과를 돌아봤다. 그동안 함께 해온 경기도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연합회,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경기도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도지회 등 도내 유관기관·단체에 감사패도 전달했다.
경기신보는 지난달 24일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최초로 누적 보증공급 60조원을 달성했다. 2024년 누적 보증공급 50조원 돌파 이후 약 2년 만에 10조원이 추가 공급된 것이다.
이를 통해 최근 2년간 도내 약 7조971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2만9107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과 컨설팅을 결합한 지원을 강화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사업 지속성을 높였다. 실제로 컨설팅을 수반한 보증은 일반 보증 대비 부실 발생 비율이 최대 2.58%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신보는 이번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인공지능(AI) 전환과 데이터 기반 운영 등을 통한 금융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원' 등 비대면 신청 채널 등을 통해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경기도와 함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준비해 선제적 위기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단순히 보증만 지원하는 기관을 넘어 사업 성공에 필요한 경영 컨설팅과 솔루션은 물론 경영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종합금융 서비스 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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