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의료진이 마을에 갑니다"…밀양시, 농촌 왕진버스
300명 농업인에 맞춤형 진료
![[밀양=뉴시스] 경남 밀양시 부북면 부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412_web.jpg?rnd=20260319160110)
[밀양=뉴시스] 경남 밀양시 부북면 부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9일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부북농협 주관으로 부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됐다. 60세 이상 지역 농업인 300여명이 참여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장에는 햇살마루, 아이오바이오, 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 피지오, 솔닥, 봄안경원 등 전문 기관들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 치과 진료, 구강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 상담, 시력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점차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농촌지역에 지속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농업인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