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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해 벚꽃나들이 때 마창대교 야경 어때요?

등록 2026.03.22 18:45:19수정 2026.03.22 19: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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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터널~대교~쌀재터널~내서 20㎞ 벚꽃길

진해군항제 27일 개막…열흘 간의 벚꽃 축제

[창원=뉴시스]창원에서 마산 방면으로 바라본 마창대교 야경. (사진=마창대교 제공)2026.03.2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창원에서 마산 방면으로 바라본 마창대교 야경. (사진=마창대교 제공)2026.03.22.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올해 진해군항제 벚꽃나들이 때 힐링 장소로 마창대교 야경과 주변 탐방 추천합니다"

매년 3월 말이면 경남 창원특례시 내 창원대로변 등 곳곳은 연분홍 벚꽃으로 물든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벚꽃축제, 진해군항제는 오는 27일부터 열흘간 열린다.

차량을 이용해 진해로 가는 길은 3가지가 있다. 창원 성산구에서 석동터널 또는 장복터널을 이용하거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방면에서 진해 용원으로 접근하기, 아니면 창원 마산 쪽에서 마창대교를 타야 한다.

마산만을 가로지르는 마창대교는 대교를 타기 전후 벚꽃길이 조성되어 봄철 관광버스 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마창대교는 이벤트 조명 연출로 연두, 파랑, 노랑, 주황으로 시시각각 바뀌어 눈을 즐겁게 한다.

[창원=뉴시스]마창대교 상공에서 마산 방면으로 바라본 야경.(사진=마창대교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마창대교 상공에서 마산 방면으로 바라본 야경.(사진=마창대교 제공) 2026.03.22. [email protected]

대교에서 보이는 마산 앞바다 야경과 귀산동 해안도로를 감싸고 도는 은은한 빛의 향연은 탄성을 부른다.

대교 주위로 늘어선 카페와 다앙한 식당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봄에는 계절 별미인 도다리회와 도다리쑥국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진해시가지에서 장복터널~마창대교~쌀재터널~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이르는 20㎞ 도로변은 는 왕벚나무 4000여 그루가 허드러지게 피는 곳으로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마창대교는 하루 4만8000여 대가 통행하는 창원의 랜드마크로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대주주다. 

[창원=뉴시스]진해군항제 벚꽃 명소.(사진=마창대교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진해군항제 벚꽃 명소.(사진=마창대교 제공) 2026.03.22. [email protected]

한편 창원시는 '벚꽃 7경'으로 ▲장복산 임도 벚꽃터널 ▲제황산공원 ▲안민고개길 ▲해군사관학교 및 해군진해기지사령부 ▲여좌천 로망스 다리 ▲남부 내수면 연구소 ▲경화역을 제시했다.

또 '창원 야경 밤마실 코스'로는 ▲마창대교 귀산해안로 ▲용지호수공원 ▲경화역 ▲안민고개 ▲3·15해양누리공원 5곳을 추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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